바다에서 태어난 사람은 아마 평생 가슴에 바다가 있을 것이다
아무도 오지 않겠지만 너는 찾아올 수 있겠지
영일대 갈매기들과 파도
첫 눈이 왔던 날 자고 일어나니까 밖에 눈이 와있어서 신나게 카메라 들고 밖으로 뛰쳐나갔던 날 기숙사 뒤 산 타려다가 슬리퍼 신은 발이 얼 것 같아서 금방 들어왔다 우리동네는 영 눈이 안 와서 아쉽 많이 찍어올걸
케빈의 12월: 즐거운 크리스마스 insta. @keb.een2021